이런 지긋지긋한 규제를 좀 풀어보자고 특별자치도를 하게 됐다.
박수련 IT산업부장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정말 오랜만이다.한국의 IT 대기업과 스타트업도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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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련 IT 산업부장 마침내.군사 규제 해소는 안보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.
태백시 인구는 4만 명 선이 무너졌고.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을 만나 계속 설득하고 있다.
주민들 생활과 기업 투자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풀자는 것이지.특별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.